2012.08.16 17:24 Life logs

예복이 6주 :)



우리 예복이 6주에 시행한 초음파 영상, 심장이 뛰는게 보여요.


건강하게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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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newdays

오늘 처음 만든 것은 사각티슈커버! ^-^

만드는 과정은 촬영하지 못하여, 집에와서 완성본만 올립니다.

원단 또한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해, 우리집과 가장 어울릴만한 초록계열의 누빔천과 띠를 골라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재미지다 재미지다 재미지다 ^^

빨리 집에 재봉틀이 생겨서 복습을 할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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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오늘 드디어 센터에 다녀와서 처음으로 재봉틀을 만져보았습니다.

재봉틀의 이미지는 항상 친정에서 엄마가 돌릴 때, 드륵드륵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나쁘게 말하면 소음으로 들렸었는데, 요즘은 디지털식으로 나와서 그런지 소음도 적고 나름 조용합디다.

센터에서 사용하는 재봉틀은 디지털과 기계식으로 종류도 여러가지 있지만, 디지털중에 부라더꺼는 부라더 NX-200과 NX-400

200은 90만원에서 100만원대, 400은 100만원 이상............T-T

선생님께서 400은 기능면에서 뛰어나다 그랬나? 그래서 수동으로 좀 할 수 있는 200을 사용해야 나중에 개인적으로 샀을 때도 많이 응용할 수 있다고..근데 비싸서 살 엄두가 나겠나? 하....그래도 사고싶다 사고싶다...





요것이 NX-200 기능은 무지 다양하다고 함! 써보니 좋다..


오늘 초급과정 중에서도 가장 기초를 배웠는데요.


먼저는 직선!

처음에는 초크펜으로 직선표시를 해준 다음, 나머지 줄은 표시없이 노루발로 맞춰서 1cm간격을 유지하고 박아줍니다.


두번째는 곡선

저는 곡선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첫줄은 초크펜으로 표시를 한후 나머지는 또 표시없이 1cm간격을 유지하며 박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어느순간 곡선이 직선으로..




세번째는 네모모양

피라미드식으로 점점 키워나갑니다. 천을 돌려줄때 힘이들어가면 직각모양이 좀 표가 난다는데, 저는 처음이라 많이 표가 났나봅니다.



마지막으론 원형 달팽이집모양

이것도 생각만큼은 잘 안되지만, 나름 처음치고 만족할만큼의 모양은 나온듯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다음진도 사각티슈커버를 하려고 하셨지만, 제 뱃속에 예복이 덕분에..배가 너무 고파서 진도는 다음시간에 나가겠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거의 두시간이상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이른아침부터 수강생들이 많은 덕에..


이정도도 기대만큼 재밌긴 했습니다 ^^ 얼른 실력을 쌓아서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도 커지고 소망도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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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그동안 다니고 있던 레인보우아트스쿨은 8주간의 수업을 다 마치고 잠시 쉬고 있어요.

관심사였고 너무 재밌게 강의해주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어찌나 감사한지, 빨리 다시 복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홈데코도 너무 재밌고 좋은데, 그것보다 더 배우고 싶었던건, 재봉틀!

그래서 고민하던중 웹서핑을 하여 제주에도 재봉틀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하여 여러군데 검색하던 끝에 집근처는 아니지만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인터넷 수강신청을 했고, 내일부터 바로 나갈 수 있는.

아직 다녀와보진 않아서 후기를 정확하게 남길 수 없지만, 다녀와서 어떤지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연회비 5만 + 재료비 6만


이만하면 착한가격인듯!


내일 다녀오겠습니다 하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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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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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newdays

 오늘은 홈스쿨링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홈스쿨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과 인성교육에 더욱 중점을 둘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영성을 자연스럽게 계속 같이 있으면서 흘러 보낼 수 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면 공교육만 생각해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아이에게서 가정을 빼앗고 학교를 주는 것인가? 또래 집단에서의 사교성에 관한 부분은 교회에서 많이 채워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히려 홈스쿨링을 하면서 아이가 자라면 학교에 매이지 않고 아이에게 더 많은 경험들을 시켜줄 수 있을 것이고, 더 다양한 연령대를 접하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생활이라는 큰 주제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꼭 그 부분을 공감하지 않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유대감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부모로서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것이 무엇일까?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영성과 인성, 그 후에 가치관들과 여러 살아가는 지혜인 것 같다. 내가 많이 준비해야 하고, 아내도 함께 많은 준비를 해야겠지만, 우리가 준비해서 아이를 현명하게 잘 길러 내는 것만큼 우리가 일생을 걸만한 일이 또 뭐가 있을까? 앞으로도 계속 생각하고 공부하고 또 기도할 제목을 하나 정한 것 같다.

 

 예복이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연약한 우리에게 힘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길러주세요. 그 키가 자라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져 가는 예복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혜와 능력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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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newdays

예복이에게 예쁜 것만 보여줘야 한다는 썬의 말에 함께 가기로 했던 아쿠아플래닛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3시 반 쯤에 도착했는데 이미 도착한 관람객들이 많아서 주차장도 바글바글. 결국 입구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뜨거운 여름 햇빛을 맞으면서 아쿠아플래닛 도착, 순번대기표를 뽑으니 접수번호는 이미 282번으로 대기인 수는 36명! 다행히 티켓창구가 4개 있어서 매표는 생각보다 빨리 진행이 되더라구요.

매표를 기다리는 동안 한 컷! 이미 관람을 상당히 끝내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찍힌 것 같습니다. 저 유리창으로 된 벽 뒤로는 성산 일출봉의 자태가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선이랑 선이 친구(도영)와 함께 갔던 우리는 이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해양생물들을 기대하며 신나게 구경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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